출근길 지하철 1호선 연착 소식이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오전 8시 58분 현재 지하철 1호선 수원에서 구로방향 열차가 연착돼 시민들의 불편의 계속되고 있다.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1호선 연착 상황을 알리며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1호선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연착 사유에 대한 공지를 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6월 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요금 1550원고양시, '글로벌 대형공연 메카로'로…인프라 개선부터 시민 편의까지 한 누리꾼은 "1호선은 맨날 고장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제발 빨리 지연 사유를(알려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1호선 연착 #1호선 지연 #지하철 1호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