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뭐 입지. 오늘 자발사. 포즈 좋고. 신스타발사. 청청 어때. 어려 보이고 좋잖아. 열살 어려 보이는 룩. 패턴진. 해지셔츠. 페니로퍼. 데님파우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우식은 청셔츠에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우식은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했으며 현재 한 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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