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0시즌에 사용할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츠바사 프로(TSUBASA PRO)'를 채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디다스가 선보인 츠바사 프로는 일관된 성능과 수분 흡수를 막아주는 열전대 기술이 적용된 6개의 모노 패널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야간에도 확산하는 대구 북구 산불 [포토] 김희재, '든든한 더 트롯쇼 안방마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