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읽혀온 심리학자의 사랑 비법서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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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60년 동안 사랑받아온 미국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의 저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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