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사진=소천상 기자]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한국과 교류가 매우 편리하다”며 “옌타이 국제공항은 인천과 부산으로 직항할 수 있고 매주 100여편의 비행기가 옌타이와 한국을 왕복 운항 중”이라고 소개했다. 관련기사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