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를 소개하고 있는 천신쯔 부비서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20)]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사진=소천상 기자]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2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국 경제통상교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와 한국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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