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장이 이달 13일 평택서부문예회관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40년간에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백 소장은 성실한 공직생활로 적십자모금 공로로 2007년 7월 경기도지사 표창과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원칙을 바탕으로 관리한 공로로 2008년 9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공직자의 표상이었다.
그는 1960년에 태어나 1980년 9월 경기 평택군 팽성읍(현 평택시)에서 지방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9년 사무관(지방5급) 2017년 6월 서기관(지방4급)으로 승진했고 이달 16일 부이사관(지방3급)으로 퇴임하게 됐다.
주요 경력은 평택시 공보담당관, 노인장애인과장, 사회복지국장, 안중출장소장 등이다.
백 소장은 "평택시 공직자로 40여년 근무하면서 어려운 환경도 있었지만 동료들이 있어 잘 이겨냈다”면서 “이제는 한명에 시민으로 돌아가지만 나보다 훌륭한 후배 공무원들을 있어 믿고 떠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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