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정려원과 이선균 등이 출연해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형 검사'로 등장한 이선균의 소박한 연기가 돋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모았다.
온라인 누리꾼들은 "어제보다 오늘이 훨씬 재밌다'는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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