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전국 청소년댄스팀을 대상으로, 1차 영상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본선대회 경연을 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22개 동아리 270여명의 청소년들이 댄스, 밴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수련관 동아리 대표로 애즈(AS) 청소년들이 참가해 중·고등부 통합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