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용산구에 위치한 일미장어가 소개됐다.
일미장어는 서울 3대 장어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숯불에 구워먹는 민물장어구이 정식이 대표메뉴다.
일미장어는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에 위치해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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