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에 따라, 안양시 산하 8개 기관은 사회적 경제제품 우선 구매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한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시 시 산하 8개 기관(안양도시공사,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자원봉사센터,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과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참여했다.
한편 배 사장은 “사회적 경제 제품 우선구매를 통해 시 산하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 산하기관과 상호 협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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