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이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 주무부처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수립해온 과학기술 전문관료다.
정 차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파견돼 활동하며 정책 입안에 참여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34기로 공직에 입문해 과학기술 주무부처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수립해온 과학기술 전문관료다.
정 차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파견돼 활동하며 정책 입안에 참여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뛰어난 정책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현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과학기술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력
- 전북 동암고
- 서울대 경제학과
- 서울대 행정학 석사
- 영국 서섹스대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주요 경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現)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 행시 34회
- 서울대 경제학과
- 서울대 행정학 석사
- 영국 서섹스대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주요 경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現)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 행시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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