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메드팩토는 시초가이자 공모가(4만원)보다 10.25% 떨어진 3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드팩토는 지난 2013년 모회사인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된 바이오마커(생체지표)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현재 신약 '백토서팁'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1~3분기에는 매출액 없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108억원씩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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