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더드로우 마감 임박… '오프-화이트 덩크로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19-12-20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일 오전 나이키 더드로우 마감시간이 임박했다. 나이키 X 오프-화이트 덩크로우는 아이콘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 버질의 안목을 녹여낸 디테일로 스트리트에서 많은 사람을 받아온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보조 신발 끈 고리와 플라이와이어 케이블이 발을 빈틈없이 감싸며 하이킹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핏을 형성한다. 폼설포와 헬베티카 폰트로 적어낸 내측의 레터링 등 클래식한 오프-화이트 디테일을 더해 버질 특유의 개성이 담겼다. [사진=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