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을 뜻하는 동지(冬至)입니다. 올 동지에는 가족과 함께 동지에 얽힌 이야기도 나누고, 동지팥죽 한 그릇으로 영양보충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파인다이닝보다 맛있는 '킥'…전통시장 '맛수저' 여행보훈부·KT노사, 수원 보훈복지타운 국가유공자에 보양식 등 전달 #건강 #겨울 #동지 #동지팥죽 #선조 #동지행사 #팥죽 #음양사상 #잡귀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