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부석 직원들을 포함해 안양도시공사와 안양문화예술재단 등 5개 시 산하기관 합동 50여명이 참어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공익신고 안내 및 투명한 청렴문화를 사회저변으로 확대하고 더불어 반부패·청렴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 안내' 등 부패방지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청렴한 도시 안양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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