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밝혀 가수 출신 음악감독 임하영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가수 출신 음악감독 임하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하영은 "일곱 마리의 리트리버로 인해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하영 부부는 익숙한 뒷 뒷정리를 하며 "그 또한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유노윤호 입대후에도 OST는 남는다…‘당신을 주문합니다’ 전체 OST음원 공개"국방어학원, 최전방 GOP의 긴박함과 코로나19 확산 저지 최일선" 한편, 임하영은 ‘별은 내 가슴에’ ost'를 불렀다. [사진=SBS 캡쳐] #누구 #동물농장 #임하영. 강아지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샷] "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 한덕수 추대위 "나라가 위기 상황, 경력 사원 뽑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