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나이는? 국적은?

  • 아르헨티나 출생인 안나는 올해 28세

박주호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나블리 가족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주호는 밤새 준비한 파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사랑스럽게 캐럴송을 부르며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특히 건후는 칠면조 요리를 아기 새처럼 받아먹고 나은이는 눈을 감고 선물을 기다리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2011년부터 스위스 FC바젤에서 활약하던 중 통역을 하던 아내 안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아르헨티나 출생인 안나는 올해 28세로, 스위스 국적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주호 아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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