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황문현 교수(예술체육대학 운동건강학부장)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황문현 교수[사진=인천대] 황문현 교수는 평소 장애인 생활체육 진흥 및 지도자 육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관련기사관세 던졌더니 …용이 날아올랐다GH, '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개최 #인천대 #황문현 교수 #수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