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동아리 사업은 관내 277개 동아리 선정·지원, CUJU 임원진 활동, 동아리컨설팅, 리더십캠프, 학생동아리 축제, 학생동아리 연극제 등이 진행됐되었으며, 이번 평가회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된다.
이번 평가 워크숍은 우수활동 청소년 표창, 2019년 성과보고, 4개 동아리의 우수사례 발표, 2020년 사업 운영방향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시장은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활동으로 강화돼 활동이 활성화 됐다”면서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성장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