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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의 가슴을 가격해 퇴장과 함께 3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손흥민에 대한 징계가 과하다며 토트넘이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주요 매체는 "첼시에 0-2로 패할 때 나온 손흥민의 퇴장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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