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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피피아이는 시초가(1만1000원) 대비 17.82% 내린 904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이는 공모가(7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지난 1999년 전남대 학내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피피아이는 데이터센터 및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망의 핵심 부품을 제조·공급하는 광통신 부품업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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