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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품 제공]
이번 사랑의 연탄은 임직원들이 지난 1일부터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회사도 직원들의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마련했다.
(주)올품은 겨울철 난방 취약세대들의 고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가지도록 해마다 상주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봉사도 하고 있다.
또 매년 노인무료급식소 ‘밥상공동체’를 찾아 삼계탕으로 무료 급식봉사를 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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