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과를 졸업해 2011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했다. 이후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뮤직쇼 웨딩’ ‘담배가게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키다리 아저씨'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2007년 영화 궁녀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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