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이글 제공]
자이글이 26일 ZWC의 ‘페이스&바디마스크’가 CJ오쇼핑에 성공적으로 런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자이글 측은 “방영 당시 렌탈 상당 업무에 마비다 올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에 적합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 대표원장이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소 케어’의 효능을 전파하며 산소 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오가나 원장은 “기존 LED 마스크, 고주파, 미세전류 디바이스는 많았지만, 포괄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산소 LED돔’이다”고 전했다.
피부는 일정 농도의 산소를 공급받아 콜라겐을 생성하고, 산소가 부족하면 H1F 1a 등의 물질이 생성되며 콜라겐 합성을 방해한다. 반대로 고농도 산소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탄성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
또한, 2013년 캐나다 뉴브런즈웍대 신체역학 교실 연구팀에 의하면 고농도 산소는 피부 상처 회복 속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로마린다 의대 연구팀도 산소 치료를 통해 피부 상태가 더 건강해지고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ZWC ‘뷰티산소발생기’는 분당 1L 이상의 고농도 산소를 뿜어내 피부에 즉각적인 산소를 공급하며 기존 LED 디바이스와 달리 전신케어가 가능하다.
ZWC 관계자는 "다가오는 미래에는 '산소'의 중요성과 함께 '원 디바이스 멀티 케어'가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며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이글 측은 “방영 당시 렌탈 상당 업무에 마비다 올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에 적합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 대표원장이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소 케어’의 효능을 전파하며 산소 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오가나 원장은 “기존 LED 마스크, 고주파, 미세전류 디바이스는 많았지만, 포괄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산소 LED돔’이다”고 전했다.
피부는 일정 농도의 산소를 공급받아 콜라겐을 생성하고, 산소가 부족하면 H1F 1a 등의 물질이 생성되며 콜라겐 합성을 방해한다. 반대로 고농도 산소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의 탄성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
ZWC ‘뷰티산소발생기’는 분당 1L 이상의 고농도 산소를 뿜어내 피부에 즉각적인 산소를 공급하며 기존 LED 디바이스와 달리 전신케어가 가능하다.
ZWC 관계자는 "다가오는 미래에는 '산소'의 중요성과 함께 '원 디바이스 멀티 케어'가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며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뷰티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