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에서는 33년 전통 코스로 즐기는 오리 한 상집이 소개됐다.
이 가게의 오리 주물럭은 맵지도 않으며 이 집만의 특제 양념으로 만들어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특히 같이 나오는 밑반찬들은 식당 사장님의 솜씨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 가게는 세종 모산고개길 143에 위치한 '윤주산오리집'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26/20191226170447803153.jpg)
[사진=KB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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