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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ICE(트와이스) 사나[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 내년이면 5주년에 접어들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울 트와이스의 '사나'. '사나’에게 2020년 쥐띠해는 어떤 의미일까?
"2019년 정말 바쁘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원스와 소중한 추억들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서로 아끼며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원스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요~!"
우리 원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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