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민주당은 올해를 '변화와 결실의 해'로 선포하고 더욱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추진한 정책들을 보다 구체화해서 국민의 삶과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겠다. 그 결실이 국민 한 분 한 분 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가올 4월 총선 승리는 촛불혁명 완수를 위한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좋은 후보', '좋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한 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의미 있는 변화도 만들어냈다"며 "포용과 혁신, 공정의 정부 정책은 이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며, 소득분배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며 "유니콘 기업, 벤처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했고, 20년 만에 검찰개혁 닻을 올려 개혁의 물꼬도 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올 한해도 국민만 바라보고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겠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추진한 정책들을 보다 구체화해서 국민의 삶과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겠다. 그 결실이 국민 한 분 한 분 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가올 4월 총선 승리는 촛불혁명 완수를 위한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좋은 후보', '좋은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 한 해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의미 있는 변화도 만들어냈다"며 "포용과 혁신, 공정의 정부 정책은 이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올 한해도 국민만 바라보고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을 위해 전력을 다해 뛰겠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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