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새해는 변화와 도약의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한국당이 그 변화와 도약의 길을 닦겠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중심, 민생정당으로 한층 거듭나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챙기고 국민들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안보는 불안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국민 모두가 다시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한 해는 국민 모두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었고, 불안한 안보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불신과 갈등도 깊었다"고 했다.
특히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할 정치는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새해는 총선이 있는 해"라며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눈여겨봐 주실 것을 부탁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 밝은 해와 함께 찾아온 희망차고 진취적인 기운이 항상 함께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중심, 민생정당으로 한층 거듭나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챙기고 국민들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안보는 불안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국민 모두가 다시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지난 한 해는 국민 모두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힘들었고, 불안한 안보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져 불신과 갈등도 깊었다"고 했다.
황 대표는 "새해는 총선이 있는 해"라며 "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눈여겨봐 주실 것을 부탁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 밝은 해와 함께 찾아온 희망차고 진취적인 기운이 항상 함께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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