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매출의 신' 코너에서는 성북동에 위치한 '비너발트'가 소개됐다.
육동주 대표(45)가 운영하는 '비너발트'는 독일식 수제 소시지인 '부어스트'로 연간 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비너발트에서는 숯불고기 맛, 매운맛, 허브 맛, 마늘 맛, 고추 맛과 등 한입 물면 육즙이 폭발하는 다양한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첨가물 대신 쪽파, 대파, 양파, 파슬리, 호두 등 넣어 70도 이상에서 2시간 삶아 낸 무방부제 명품 소시지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비너발트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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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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