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야의 종소리도 기다리고, 펭수도 기다리고

[연합뉴스]

2019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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