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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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약 7시30분경 중국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 중국 국가가 울려 퍼지면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성홍기가 게양되고 있다. 영하 12℃의 강추위 속에도 5만3000명의 관중이 국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이날 새벽부터 텐안먼 광장을 찾았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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