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언은 지난 2014년 '우울한 습관'이란 노래로 데뷔했지만 208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가수가 꿈이었던 JYP 주차장 관리자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훈훈한 외모와 가창력을 갖추었음에도 노래 할 수 없는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월 싱글 ‘화인’을 내고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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