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안재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홍은 존경하는 선배로 김선영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극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영화 '잠복근무'에서 수학선생 역할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선영의 남편은 이승원 감독으로 주로 연극과 독립영화를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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