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는 신제품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타워(TOWER) X'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49.5㎡용으로 제품 외부의 360° 에어홀을 통해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한 공기를 멀리 내보낸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생활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걸러주는 마이크로 에어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프리필터로 큰 먼지 를 제거하고 탈취필터로 생활악취, 유해가스 등을 제거한 뒤 최종적으로 마이크로 집진필터로 초미세먼지, 나노입자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또 듀얼 스마트센서가 장착돼 먼지를 측정하는 '먼지센서'와 밝기를 감지하는 '조도센서'가 실내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환경을 유지한다.
종합청정도 디스플레이는 공기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좋음·보통·나쁨 3단계 실내공기오염도를 각각 파랑·주황·빨강 색으로 표현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예전에는 가구당 한대의 공기청정기만 사용했다면 이제는 방마다 적합한 평형대의 공기청정기를 추가 비치하는 고객이 증가 하고 있다"며 "진보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평형대의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49.5㎡용으로 제품 외부의 360° 에어홀을 통해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한 공기를 멀리 내보낸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생활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걸러주는 마이크로 에어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프리필터로 큰 먼지 를 제거하고 탈취필터로 생활악취, 유해가스 등을 제거한 뒤 최종적으로 마이크로 집진필터로 초미세먼지, 나노입자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또 듀얼 스마트센서가 장착돼 먼지를 측정하는 '먼지센서'와 밝기를 감지하는 '조도센서'가 실내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환경을 유지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예전에는 가구당 한대의 공기청정기만 사용했다면 이제는 방마다 적합한 평형대의 공기청정기를 추가 비치하는 고객이 증가 하고 있다"며 "진보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평형대의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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