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오프닝에서 신동엽은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정선희를 향해 "정선희 씨도 쥐띠다. 축하한다. 친구들은 쉰인데 혼자 마흔 아홉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는 웃으며 "아직 (쉰 살)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어냈다.

[사진=M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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