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13살 초등학생 정동원이 등장했다.
이날 정동원이 시작부터 놀라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자 진성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제가 20년 전 써놓은 가사다. 동원이만한 나이부터 노래를 하면서 배고픔에 설움을 느꼈었다. 나도 모르게 그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을 주체 못했다.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