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달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을 앞두고 새 보급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사진은 갤럭시S10 라이트. 갤럭시S10·갤럭시노트10의 보급형인 갤럭시S10 라이트와 갤럭시노트10 라이트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세분화해 소비자를 확대하고 갤럭시S11(갤럭시S20) 시리즈 출시 전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전략 차원이다. 2020.1.5 관련기사'월드IT쇼' KTㆍSKT 부스 돌아보니...AI가 만든 나의 일상IBK기업은행, 외국인 전용 'IBK BUDDY' 통장·카드 출시 #갤럭시 #노트 #삼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