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영화감독 봉준호가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2019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우리 시각 오늘 오전 10시 우리나라 영화 최초로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에 도전한다. 기생충은 골든글러브 감독상과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관련기사트럼프 vs 시진핑 …관세전쟁의 승자는? 봉준호 감독 '미키 17', 개봉 3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골든글로브 #봉준호 #아카데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