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무대에 나란히 섰다.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꽃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동반 출연했다. 관련기사'늑대사냥' 김홍선 감독, 미국 WME와 계약…봉준호 감독 이후 8년만포스터 속에 영화를 그대로 담은 맥슨달튼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헐리우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