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선 세기의 미남 투샷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왼쪽)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무대에 나란히 섰다.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꽃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동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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