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매년 전세계의 신기술을 앞다퉈 뽐내는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CES는 올해도 롤다운 OLED, 베젤리스(Bezel-less) QLED, 5G, 폴더블폰, 자율주행 4단계, AI 등 디지털 혁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준비 한창인 라스베가스 CES 현장.[연합뉴스 ]

LG전자 부스를 홍보하는 간판이 글로벌 IT기업 중 가장 크다. [연합뉴스]

분주한 야외 전시장.[연합뉴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인 ces 2020[연합뉴스]

전시장 뒤편으로 삼성의 간판이 보인다.[연합뉴스]

구글 전시장의 가상천외한 외장.[연합뉴스]

CES에 첫 참가하는 두산의 전시장.[연합뉴스]

구글은 미래를 싣고 달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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