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매니저 박찬열과 함께 2019 MBC 방송 연예대상에 설 무대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카다시바는 1960년대 미국 뉴욕 할렘에서 시작된 댄스 장르인 ‘보깅’이 장기다. 보깅은 남성이 긴 머리의 가발과 하이힐 등의 분장을 하고 여성적인 댄스를 추는 장르다.
특히 카다시바는 케이블TV 채널 엠넷 ‘퀸덤’에서 AOA의 ‘너나 해’ 무대의 백댄서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인 홍현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9 MBC 방송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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