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7일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에 더욱 속도를 내어 외교를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지난해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통해 '상생 번영의 공동체'를 위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는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완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중국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방한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한·중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간 협력관계를 한층 미래지향적으로 진화시켜가겠다.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한다면 양국 관계가 더욱 빠르게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동시에 "러시아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신북방 외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올해 우리는 P4G 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믹타(MIKTA) 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에 있어서도 당당한 중견국가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지난해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통해 '상생 번영의 공동체'를 위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는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완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중국과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방한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한·중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간 협력관계를 한층 미래지향적으로 진화시켜가겠다.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한다면 양국 관계가 더욱 빠르게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동시에 "러시아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신북방 외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올해 우리는 P4G 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믹타(MIKTA) 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에 있어서도 당당한 중견국가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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