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공식 유튜브채널 캡쳐]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성(海南省)은 연평균 25도의 온화한 날씨와 비교적 잛은 비행시간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젹인 중국 겨울 휴양지로 꼽힌다.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겨울을 맞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성의 싼야(三亞)를 소개했다. 관련기사"외자기업 아웃바운드 관광·VPN 사업 허용" 中 관세전쟁 맞서 서비스 개방 확대中 EV와 송전망 연결, 1단계 30개 시범사업 #인민화보 #하이난 #싼야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