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제공]
‘강소농’이란 경영 규모는 작지만 자율적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한다.
프로그램 참여 농가는 기술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스스로 개선 목표를 설정하는 등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 심화, 후속의 3단계 경영개선 교육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 자율 모임체 활동, 벤치마킹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