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 김무환 총장. [사진=포스텍 제공]
재료자원공학 분야에서 정회원으로 선임된 김무환 총장은 원자력 산업의 핵심 메커니즘인 이상 유동 열전달 연구에서 다양한 측정 기법과 실험 장치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계공학 분야에서는 바이오 기술을 응용한 진단검사용 지능형 로봇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계공학과 정완균 교수가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기계공학과 박성진 교수, 화학공학과 용기중 교수,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는 신임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