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내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로 추정되는 지역에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이 발생한 모습.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새벽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지대지 탄도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며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에 대한 보복 작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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