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함 가능성에 제기되는 가운데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요르단의 알하다스 등 지역 언론지에서는 격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항공기가 추락하기 직전에 화재가 발생하는 장면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또 잔해에도 찢겨 나간 자국 등이 발견됐다.
보잉도 "우리도 미디어를 보고 이란 상황을 알았다며 사태를 파악 중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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