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위상'
아주경제 CES 2020 특집!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가있는 아주경제 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IT과학부의 최다현 기자에게 본격 개막 전의 분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조연설 참여 기업의 변화와 중국 업체의 참여 감소 등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CES 2020에 우리나라 기업만 390개가 참여를 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전자 등 최다현 기자가 직접 체감한 우리나라 기업의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출연 최다현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 우한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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