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뽑은 CES 2020 TOP TECH '토요타'를 만나봤습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토요타는 '우븐 시티(Woven City)'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븐 시티는 '살아있는 실험실'로 구상될 미래형 프로토타입 도시입니다. 이곳에 자율주행차와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홈,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현실 환경에 도입해본다는 건데요. 2023년에 지어지면 토요타의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이 거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CES 2020 현장에서 토요타의 제품 전문가인 마이클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촬영 곽민정 특파원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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